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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효민은 24일 트위터에 '넘버나인'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게개된 사진 속 효민은 석양이 지는 풍경을 배경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어깨에 문신이 그려져 있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티아라의 컴백 타이틀 곡 '넘버나인'은 파격적이면서 강렬한 사운드와 티아라가 가지고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더 중독성을 가미한 곡이다.
한편 티아라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일본투어의 마지막인 도쿄 부도칸 콘서트를 위해 24일 출국했으며 오는 10월 10일 컴백 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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