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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석탄공사 제37대 사장으로 권혁수 전 부사장이 선임됐다.
대한석탄공사는 2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권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권 사장은 1975년 대한석탄공사에 입사한 내부 출신으로, 30여년 동안 관리 및 기획 분야를 두루 거쳤다. 관리이사 및 기획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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