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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17일 오후 3시 논현1동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에 ‘사랑의 PC'를 전달했다.
‘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은 강남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의미 있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000대가 넘는 PC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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