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양적 완화 축소 결정이 유력한 가운데 혼조세로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05포인트(0.13%) 떨어진 1만5509.68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0.65포인트(0.04%) 올라 1705.41을 나타났다.
나스닥지수는 3.70포인트(0.10%) 올라 3749.40을 기록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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