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NC가 2014년 1차 지명 신인 내야수 강민국(동국대)과 계약금 2억 원에 입단 협상을 매듭졌다.
안정된 수비로 즉시 전력감이라 평가받는 강민국은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차 1번으로 지명한 서울고 우완 투수 배재환은 1억 5천만 원에 사인했다. 제26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의 주전 포수를 소화한 박광열(휘문고·2차 2번)은 1억 원에 입단을 확정졌고, 톱타자로 인상적인 성적을 남긴 김태진(신일고·2차 4번)은 8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들의 연봉은 모두 2400만 원이다.
한편 NC는 이들을 포함한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선수 11명과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