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렌텍은 광동 Zhongkangyi Medicine사와 인공관절의 수입·도매·소매를 위한 합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앞으로 코렌텍은 홍콩법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미화 500만달러를 투자하게 되며 중국 측은 미화 490만달러를 투자하게 된다.
회사 측은 "매출증대 및 중국현지 제조 기반의 확보를 위해 합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투자예상금액은 이날 최초매매기준율(1085.30)을 적용해 한화로 54억2650만원 규모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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