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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강예원의 민낯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강원도 양양군으로 떠나는 '친구따라 양양간다'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 아침밥 복불복을 위해 기상 미션을 진행하기 전 비몽사몽하며 일어났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예원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민낯 청순하네", "강예원 털털해서 좋네", "강예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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