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지마켓 사업자고객 전용사이트 ‘비즈온’ 모델로 활동 중인 개그맨 정준하가 추석을 앞둔 13일 오후 서울 가산동, 독산동, 수송동 등에 소재한 사업장에 추석 선물 보따리를 들고 깜짝 방문했다.
지마켓은 최근 ‘정총무가 간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연을 올린 중소사업자회원 중 5곳을 추첨, ‘정총무’ 정준하와 함께 한우, 사과,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50만원 상당의 추석선물과 G캐시 3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하루 정준하는 이벤트에 당첨된 5곳의 사무실을 돌며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사무실 직원들과 간단한 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