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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KT(회장 이석채)가 추석을 맞아 올레닷컴에서 핸드폰 액세서리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CJ E&M(대표 강성희)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앱 게임 ‘모두의 마블’의 사이버 머니인 ‘다이아’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모두의 마블’은 CJ E&M이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간단한 게임 방법과 전세계를 여행하는 즐거움과 재미를 통해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KT는 올레닷컴의 액세서리샵 ‘모두의 마블’ 이벤트 페이지에서 판매중인 핸드폰 액세서리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구매 금액이 7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다이아 100개’를 7만원 미만일 경우에는 ‘다이아 50개’를 제공한다.
한편 올레 액세서리샵 앱을 통해 1회 결제 금액이 4만5000원 이상인 고객에게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죽 소품 전문 핸드메이드 브랜드 ‘레이블럭’의 천연 가죽 아이디 카드 포켓 목걸이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갤럭시 S4 미니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올레 액세서리 샵에서 헤드폰 등의 음향기기 10종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 내 ‘액세서리샵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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