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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레트로 1921 고어텍스 재킷'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밀레의 창립년도인 1921년을 기리기 위해 출시된 것으로 고어텍스 퍼포먼스 3L를 사용해 1평방인치 당 90억개 이상의 미세한 기공을 둔 특수 멤브레인이 땀을 곧바로 배출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겉감과 안감을 접합시켜 완성시킨 3 레이어 구성으로 제작돼 매우 가벼운 동시에 내마모성 역시 뛰어나다.
가격은 남성용 45만9000원, 여성용 44만9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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