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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BBQ는 9일 bbq 프리미엄카페 종로 관철점에서 '포미닛 현아와 함께 하는 디너파티'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BBQ는 지난 7월13일부터 8월31일까지 홈페이지(www.bbq.co.kr)를 통해 주문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 자사 광고모델인 현아와의 디너파티에 초청했다.
30명의 주인공들은 이날 ‘현아와 함께 하는 섹시춤 경연대회’, ‘현아에게 물어봐’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잊지 못할 저녁 시간을 보냈다.
한편 bbq 프리미엄카페는 종로 관철점을 비롯 전국 주요상권에서 6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고품격 외식문화를 이끌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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