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이 운영하는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오는 11일 송파구 문정동 본사에서 창업 설명회를 연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기존 우동앤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U9)을 한 단계 진화시킨 콘셉트다. 창업비용은 점포임대료 및 추가공사를 제외한 1억1000만원 수준이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김도균 GNS우쿠야 대표가 직접 상권 분석을 비롯한 사업 전반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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