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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LG패션의 닥스는 올 추석을 맞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대관식 60주년을 기념하고 고객들의 추석 선물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코로네이션 에디션'을 선보인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닥스 코로네이션 에디션은 영국 여왕 대관식 60주년 축하 기념 공식 문장이 담긴 피케 티셔츠, 셔츠, 넥타이, 스카프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또한 닥스골프 코로네이션 피케 티셔츠도 출시했다. 카라 부위의 닥스 고유 체크로 브랜드의 고유함을 강조하는 제품으로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보온효과가 최대 특징이다. 컬러는 블랙과 레드 두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20만원이다.
추석 선물로 런닝화를 선물하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라푸마 FX3 트레일런닝화는 잘 휘지 않는 프레임을 통해 발의 뒤틀림을 방지해주는 트레일런닝 전용 기능성 신발이다. 아웃솔에 발바닥의 전면부ㆍ측면부ㆍ후면부에 각기 미끄럼 방지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안정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FX3 트레일런닝화는 극강의 안정성 속에서 완벽하게 신체의 움직임을 지원해주며 동시에 발의 피로도를 경감시킴으로써 장시간의 트레일레이스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구현가능케했다. 가격은 22만9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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