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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LG생활건강은 올 추석을 맞아 차세대 생명공학 화장품인 '오휘 더퍼스트 임페리얼 5종세트'를 내놨다. 오휘 더 퍼스트는 CHA줄기세포연구센터로부터 제공받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핵심 성분들을 피부에 적합한 최적의 성분으로 재조합해 만든 제품이다. 이번 오휘 더퍼스트 임페리얼 세트 구입시에는 CHA줄기세포연구센터로부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완성한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크림'(11ml)도 증정한다. 스킨 150mlㆍ로션 150mlㆍ앰플 15ml*2ㆍ에센스 25mlㆍ크림 20ml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2만원대.
피부에 신경쓰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위한 화장품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후 군 자양 3종세트'를 11만원대에 판매한다. 황제의 피부와 몸을 보호해줬다는 생맥산, 서호용정차 등에 백금을 더한 남성 한방 화장품으로, 용안불로방과 산삼 동충하초를 함유한 보양 크림을 최초로 구성했으며 스킨, 로션만으로는 부족한 보습과 영양을 남성 피부에 맞게 채워준다. 보다 저렴한 선물을 원한다면 더페이스샵의 추석선물세트를 추천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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