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이 한국ITU연구위원회의 새로운 얼굴이 될 CI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ITU연구위원회는 ITU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해 ICT 산업육성과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에 ITU-R(전파통신), ITU-T(전기통신표준화), ITU-D(전기통신개발) 등 각 분야 표준화 전문가 400여명으로 구성된 ITU 전담조직이다.
접수는 9일부터 30일까지 우편이나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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