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미국의 고용지표 부진과 양적와화 축소 등 악재에도 유럽 주요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14.89포인트) 상승한 6547.33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지수는 0.49%(40.69포인트) 뛴 8275.67, 프랑스 CAC40지수도 1.06%(42.39포인트) 오른 4049.1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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