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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신상]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지중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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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바카디 클래식 칵테일 모히토'

[올댓신상]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지중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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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이성과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한 줄 느낌
#술∼술∼ 넘어가네.
◆가격
#700ml 기준 전국 대형마트 2만원 대.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시원하고 생쾌한 청량감에 마음은 이미 지중해에 와 있다. 최근 폭탄주 문화를 주도하던 소폭, 양폭이 럼(Rum)이나 진, 보드카에 탄산수나 과일주스를 섞어 마시는 칵테일 문화로 이동하고 있다.

럼이나 진, 보드카는 독주이기에 그냥 마셨을 때는 목 넘김이 쉽지 않지만 주스와 섞어 마시면 알코올 도수가 떨어지는 등 혼합에 따른 상호작용으로 역한 맛이 사라지고 달콤한 맛이 더욱 강조되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된 '바카디 클래식 칵테일 모히토'는 다양한 바카디 프리미엄 럼 제품군 중 모히토의 원조 베이스로 알려져 있는 바카디 슈페리어를 사용, 라임과 민트의 산뜻함이 어우려져 최고의 모히토 칵테일 맛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 칵테일의 주요 레시피를 고스란히 병에 담고 있어 집에서도 간단하게 부담없이 칵테일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냉장 보관 후 차게 해서 얼음을 채운 유리잔에 바카디 클래식 칵테일 모히토와 소다수를 1대 2 비율로 섞어 마시면 프리미엄 모히토 칵테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모히토 칵테일은 청담동, 이태원, 가로수길, 홍대 등 트렌드를 주도하는 일면 '핫플레이스' 지역에서 그 인기가 시작돼 현재는 전국적으로 성인 소비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커핀 그루나루, 코나빈스, 페이지 등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들에서도 오리지널 바카디 모히토 칵테일을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카페베네와 파스쿠치 등에서는 무알콜 모히토 음료도 판매한다. 바카디 클래식 칵테일 모히토는 알코올 도수 18%이며, 1병당 700㎖로 가격은 2만원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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