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차이나리스크 여전? 中 기업 IR에도 주가 약세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지난 4~5일 거래소가 상장 중국기업들에 대한 합동 기업설명회를 열었지만 주가는 되레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10시42분 현재 완리는 115원(4.39%) 내린 2505원, 웨이포트는 전날대비 9원(1.86%) 내린 476원에 거래 중이다. 글로벌에스엠, 차이나하오란도 약보합세를 나타나고 있다.


4개 기업은 지난 4~5일 한국거래소 주최 합동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중국 기업이다. 중국기업의 약세는 2011년 초 중국고섬이 분식회계로 거래가 정지된 후 '차이나리스크'가 여전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