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소리바다가 삼성전자에 음원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소리바다는 전거래일 대비 185원(4.57%)오른 4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리바다는 삼성전자의 온라인 음악서비스 '삼성뮤직'에 콘텐츠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증권가에선 하반기에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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