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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JYP 오디션 낙방…"나 대신 선미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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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JYP 오디션 낙방…"나 대신 선미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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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카라 멤버 구하라가 JYP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응시했다 탈락했던 경험을 밝혔다.

구하라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카라에 들어가기 전 JYP 오디션에서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날 윤종신은 구하라에게 "박진영과 인연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자 구하라는 "예전에 JYP 오디션을 봤었는데 떨어졌었다. 당시에 내가 떨어지고 선미가 붙었었다"고 말해 함께 출연한 박진영을 당황하게 했다.

또한 윤종신은 구하라가 사전 인터뷰에서 박진영에 대해 '별로 관심 없다'라고 했다면서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김구라는 구하라에게 더 악한 감정을 가져도 괜찮다고 말하자 구하라는 당시 자신이 JYP의 이미지와 맞지 않았던 것 같다며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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