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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가져온 마스크를 써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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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9.04 11:35
수정2013.09.04 11: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가져온 마스크를 써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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