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KTB투자증권이 이틀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27분 현재 KTB투자증권은 전일대비 3.5% 오른 251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520원(3.7%)까지 올랐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일회성 이슈로 인한 낙폭 과대국면에 있고 7월 이후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 3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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