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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손석희 JTBC 보도총괄 사장이 앵커로 복귀한다. 그의 앵커 복귀는 지난 1999년 MBC '아침뉴스 2000' 이후 14년 만이다.
JTBC는 2일 "손석희 JTBC 보도총괄 사장이 오는 16일부터 메인 뉴스인 '뉴스9'를 앵커로 단독 진행한다"고 밝혔다.
1984년 MBC에 입사한 손석희는 '뉴스데스크', '100분 토론', '손석희의 시선집중' 등의 프로그램을 맡으며 국민들로부터 가장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인으로 꼽혀왔다.다. 13년간 진행해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한 이후엔 JTBC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5월 JTBC 보도총괄 사장으로 출근한 지 약 4개월 만에 앵커를 맡게된 배경에 대해 오병상 JTBC 보도국장은 "효율적인 뉴스 프로그램 개편과 혁신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맡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그 자신(손 사장)이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이 부임 초부터 강조한 사실·공정·균형·품위의 네 가지 원칙을 준수하고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극단적 진영논리를 극복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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