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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FC는 편하게 스낵으로 즐기기 좋은 ‘아이트위스터(i-Twister)’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트위스터는 젊은층의 입맛을 반영해 고소한 치즈맛의 ‘써니 치즈’와 깔끔한 와사비마요맛의 ‘와일드 와사비마요’ 2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맛에 따라 서로 다른 색상의 또띠아가 특징이다. 또한 젊은 고객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 가수 이름과 비슷한 제품명을 선정한 점도 눈에 띈다.
가격은 ‘아이트위스터’ 단품 2종은 각각 1700원, 아이트위스터와 콜라(M)로 구성된 ‘아이트위스터 콤보’는 25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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