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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기웅(가운데)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남측 위원장이 2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앞에서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협의할 남북공동위원회 1차 회의를 갖기 위해 개성공단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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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9.02 07:2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기웅(가운데)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남측 위원장이 2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앞에서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협의할 남북공동위원회 1차 회의를 갖기 위해 개성공단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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