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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배우 클라라에게 몸매 굴욕을 당했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일요일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멤버들이 김지훈의 집을 방문해 집 밥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지훈은 친한 동료로 클라라에게도 전화를 걸어 유이와 비교했을 때 누가 더 낫냐는 질문을 받았다.
클라라는 "내가 더 굴곡 있다"로 유이와의 몸매에 자신감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는 전화연결이지만 애교 넘치는 말투와 목소리로 '맨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유이와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쳤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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