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머리 맞대고 우리 마을 보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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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주민센터(동장 최환연)과 우산동복지네트워크(김금주 위원장)는 30일 북카페 마을애에서 마을기자, 마을지 편집위원, 통장단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산구 최초로 마을신문을 제작했던 우산동 주민들이 오는 11월 잉계마을 마을지 제작을 목표로 마을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것.
주민들은 이날 우리 동네 역사, 자랑거리 찾기 등 다양한 숨은 이야기와 의견을 공유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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