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전북 남원경찰서(서장 김관)는 30일 남원시 대산면 대산농협 2층 회의실 및 주차장에서 김관 경찰서장, 임승규 춘향골 농협 조합장, 대강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가을걷이에 앞서 농기계(경운기), 이륜차(사발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경광등 부착’ 및 ‘안전모 배부’ 교통안전 행사를 가졌다.
전년대비 농기계, 이륜차, 사발이 교통사고는 8건(12.5%) 증가, 이는 도로 주행시 교통법규 미준수, 야간 운행시 시인성 부족, 안전운행 불감증 등의 원인으로 농기계 교통사고가 증가할 수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쏠라 경광등 및 야광 반사판를 준비해 30여대의 농기계에 부착하고 안전모가 없는 어르신께 안전모 50여개를 배부해 교통법규준수 및 안전운행 교양을 함으로써 농기계 및 이륜차 교통사고예방에 안전장치를 걸었다.
김 관 경찰서장은 “유관기관의 협조, 주민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준수 참여로 농기계, 이륜차 교통사고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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