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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주택으로 구성된 세종시 골드클래스 마지막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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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주택으로 구성된 세종시 골드클래스 마지막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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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소형 주택으로만 구성된 세종시 1-1생활권 L3블록 ‘세종 골드클래스’에 구름인파가 몰리고 있다.

취득세,양도소득세 감면 등 새 정부의 부동산정책의 수혜대상아파트이기도 한 골드클래스는 경기변동에 강한 소형아파트인 만큼 신혼부부,인근지역 전세거주자,노후안심투자처,주택임대사업 등에 가장 적합한 주택상품으로 기대되며,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분양가상한제의 민간소형아파트라는 점에서라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전망이다.


‘세종 골드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18층 10개동 총 508가구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59㎡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단지는 4-Bay(일부 세대 제외)와 남향위주로 설계돼 넓은 개방감과 채광, 통풍성 등이 확보되어 있다.

분양관계자는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 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견본주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세종시의 분양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고 양도세 100% 감면 혜택도 적용되기 때문에 투자관련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아파트에 비해 중소형이 인기가 높고, ‘세종 골드클래스’의 입지인 L3블록은 교육, 문화, 생활, 공원, 상업시설 등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가까워 어린 자녀를 둔 부모에게 인기가 좋다.”라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세종시 골드클래스는 현재 높은 계약률로 조기 분양마감을 앞두고있고,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 금남교 인근에 위치했다.


문의: 1544-5506




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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