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성장률이 높아졌지만 시리아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44포인트(0.08%) 떨어진 1만4813.07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5포인트(0.14%) 낮은 1632.71을, 나스닥종합지수는 1.36포인트(0.04%) 높은 3594.71을 각각 기록 중이다.
김근철 기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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