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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산업개발은 대구 광역시 유천동 월배택지지구 A2블록에 대단지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월배2차 아이파크’를 9월중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19개동 총 2134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59㎡~101㎡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282가구 ▲59B㎡ 83가구 ▲74A㎡ 356가구 ▲84A㎡ 503가구 ▲84B㎡ 134가구 ▲84C㎡ 612가구 ▲101A㎡ 164가구다.
앞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한 1차 1296가구와 함께 3430가구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해 향후 프리미엄 또한 기대된다.
월배지구는 성서공단과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주변 공단과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월배2차 아이파크’는 이러한 주변 공단근로자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번호 (053)632-6100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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