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남선알미늄은 김시중 대표가 자사 주식 10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은 0.23%가 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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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3.08.29 12:22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남선알미늄은 김시중 대표가 자사 주식 10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은 0.2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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