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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내란음모죄 등의 혐의로 국정원 수사대상에 오른 이석기(오른쪽) 통합진보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이정희(가운데) 당 대표가 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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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8.29 09: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내란음모죄 등의 혐의로 국정원 수사대상에 오른 이석기(오른쪽) 통합진보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이정희(가운데) 당 대표가 당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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