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공효진 고민, "작품 선택하기 어려워…"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공효진 고민, "작품 선택하기 어려워…"
AD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배우 공효진이 작품 선택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공효진은 지난 28일 오전 방송한 SBS '좋은아침'에서 "30대 들어서면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그는 "드라마를 매년 하고 싶은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하게 된다"며 "어느덧 '최고의 사랑' 이후 2년이 지났다. 현재 촬영 중인 '주군의 태양'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고민 많았구나", "공효진 고민이야기를 들으니, 공감 된다", "공효진 고민 덕분에 좋은 작품 선택한 듯", "공효진 화이팅"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 역할로 맹활약 중이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