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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영화 '화려한 외출' 주인공 김선영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잡스(감독 조슈아 마이클 스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잡스'는 21세기 혁신의 아이콘이자 세상을 바꾼 천재 스티브 잡스의 삶을 그린 영화로 애쉬튼 커쳐, 조시 게드, 더모트 멀로니, 매튜 모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정준영 기자 j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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