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DMS는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와(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91억3773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99%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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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3.08.28 11:54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DMS는 중국 허페이 신성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와(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91억3773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9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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