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금값, 시리아 위기에 급등. 온스당 1420.20달러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국제 금 가격이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공습 임박설 등으로 인해 27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27.10달러(2%) 오른 1420.2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5월 14일 이후 최고가를 넘어선 것이다.


포워드 커머더티 스트래지 펀드의 폴 하버 매니저는 “오늘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아치우고 금과 같은 안전한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