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 금가격은 2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5달러(1.8%) 오른 1395.80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양적 완화 축소 우려가 디소 완화되면서 매수세를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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