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 금가격은 20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온스 당 6.90달러(0.5%) 오른 1372.60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달러화 약세와 아시아 지역에서의 계절적 수요 증가 전망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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