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 금값, 2%↑ 온스당 1360.90달러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국제 금 시세는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사태 정정 불안 등의 여파로 크게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7.50달러(2%) 높아진 1360.90달러에 마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거래 초반 미국의 실업보험청구자수 감소로 인한 양적 완화 축소 우려로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이집트 사태 불안감이 부각되면서 금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