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중국 최대 에너지기업인 중국석유화학집단공사(시노펙)의 3명의 임원이 27일 사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시노펙은 이날 성명을 통해 쿤룬에너지의 리 화린 회장과 시노펙의 란 친관 부회장, 란 다후 지질부장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이들 3명이 정부의 조사를 받아왔다고 보도하면서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선 거론하지 않았다.
앞서 시노펙은 이날 홍콩에서 이같은 발표를 앞두고 거래가 중단됐지만, 28일 재개된다고 시노펙은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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