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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빙그레 섬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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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한국관광공사,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중 청산도(4위), 보길도(7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빙그레 섬 완도 ” 완도 청산도 도릭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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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유명관광지를 추천받아 6월부터 8월20일까지 진행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완도군 관광지 2개 지역이 베스트 10위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완도군에 따르면, 4위에는 슬로시티 청산도가 7위에는 보길도(세연정)가 선정되었다는 것.


4위로 선정된 슬로시티 청산도는 2007. 12. 1일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했다.


2009년부터 슬로우걷기축제를 개최하면서 9만여명에 머물던 관광객이 33만명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금년 8월 현재 27만여명이 청산도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빙그레 섬 완도 ” 완도 청산도 서편제길

특히, 청산도 슬로길은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세계슬로길 제1호로 공식 인증하였고, 청산도 구들장논이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호로 지정받는 등 청산도는 느림을 통한 삶의 행복과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힐링의 섬으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7위로 선정된 보길도는 우리나라 시가문학의 대가 고산 윤선도선생의 부용동원림과 우리나라 3대정원의 하나인 세연정, 천연기념물인 예송리 상록수림과 아름다운 갯돌해변 등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15만여명 이상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관광지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빙그레 섬 완도 ” 완도 보길도 세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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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지난 5월에도 전남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최고의 가족체험여행지인 ‘2013 베스트 그곳’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최근 피서철을 맞아 한국능률협회가 휴가를 떠나고 싶은 호남권 지역중에서 여수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종식 군수는 "완도가 힐링의 섬으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건강의 섬 완도의 브랜드 가치와 전복을 비롯한 풍부한 먹거리, 그리고 군민들의 감성서비스가 국민들에게 많이 어필됐기 때문이라며 2014년에 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최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완도를 찾아 명실공히 국민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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