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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최우수 민원행정 도약 위한 발전 로드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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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민원행정 종합계획 ,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지침 수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구민이 만족하는 고품질 민원행정 구현을 위한 로드맵인 '2013~2015 민원행정 종합계획'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지침'을 수립, 2015년까지 서울시 민원행정 만족도 최우수구 달성을 목표로 지역특성에 기반을 둔 민원행정서비스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013~2015 민원행정 종합계획은 첫 번째 추진과제로 민원행정 서비스 운영기반을 재점검,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연간 민원행정과 제도개선 추진지침에 의거,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정기적인 민원처리 실태 점검과 구민의견 반영을 통해 계획 - 추진 - 평가 - 피드백의 과정이 순환되는 시스템을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낙후된 민원실 환경 개선, 민원인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더불어 민원행정서비스 담당직원의 업무역량을 강화시켜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두 번째 추진과제로 구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과 함께 구민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3년간 강북구 인구구조 변동을 분석한 결과 가구 당 인원수는 계속 감소하고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는 계속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장애인 인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1위 수준이지만 인구 대비 장애인 비율은 자치구 중 상위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인구도 10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구, 최우수 민원행정 도약 위한 발전 로드맵 수립 강북구청 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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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 같은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권리를 존중하는 민원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하고 이들을 위한 전용창구 운영, 정보제공 확대, 편의시설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등 구민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보다 활성화하고 옥외광고물 표시기한 연장안내 문자서비스, 건축물 등기촉탁 서비스 등 구민들의 민원처리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돕는 맞춤형 정보제공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민의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 공무원과 구민이 함께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실질적인 행정제도 개선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로 제시된 추진과제는 ‘소통과 감동이 있는 친절행정’으로 구는 이를 위해 ▲열린 구청장실 ▲구청장 일일 동장제 등 구청장과 구민 간 직접소통을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유지 ▲주민참여 예산제 ▲구민 참여 감사관제 ▲구민 참여 옴부즈만 등 구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 행정을 감독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 서비스를 위해 ▲전화·방문 응대 서비스 품질평가 ▲친절·불친절 사례 관리 등을 통해 직원 친절도를 꼼꼼하게 관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친절아카데미를 운영,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구민들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민원사무 처리상황을 총괄관리하는 민원사무심사관 제도를 비롯 ▲민원후견인 제도 ▲사전심사청구제 ▲민원실무종합심의회 등 다양한 민원편의시책을 보다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약속하는 행정서비스 헌장의 내실있는 운영과 더불어 민원인의 권리를 사전에 고지하는 민원미란다 도입,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처리,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을 통해 민원업무 과정에서 구민들의 권리보호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다.


강북구는 올해를 이 같은 계획의 성공적 추진기반을 닦는 민원행정 서비스 도약 준비기로서 내실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지침'도 함께 수립,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매년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과 평가지침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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