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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토니안의 깔끔한 집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토니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배우 김나운의 집에 들려 거한 식사를 한 뒤 보리 굴비를 받아들고 나와 혼자 사는 토니안을 찾아갔다.
편안한 복장의 토니안은 반가운 표정으로 멤버들을 맞이했다. 이 때 공개된 토니안의 집은 넓은 내부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방 책장에는 과거 활동 당시 찍은 사진들이 나열돼 있었으며, 어린 시절 유치원 졸업 사진도 놓여있었다.
사진 속 토니안은 현재의 모습과 별다를 바 없는 귀여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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