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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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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어디까지 가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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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 7대 불가사의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대 7대 불가사의'에 이어 '현대판 7대 불가사의'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신 7대 불가사의는 중국의 만리장성과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페루의 마추픽추,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멕시코의 치첸이트사, 브라질의 예수상 등이다.


신 7대 불가사의는 민간단체인 '세계 신(新) 7대 불가사의 재단'이 지난 2007년 발표했다. 이 단체는 6년여 동안 전 세계 1억여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벌인 결과를 종합했다.


한편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와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 올림피아의 제우스신상,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바빌론의 공중정원, 로도스섬의 콜로서스 등이 꼽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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