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3.08.23 17:2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라건설은 정무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정몽원, 최병수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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