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인도 루피화가 21일(현지시간) 또 다시 약세를 보이며 사상최저치를 갈아치웠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뭄바이 외환 시장에서 루피가 달러당 64.0450루피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거래일에 비해 달러 대비 루피 가치가 1.3%나 하락한 것이다.
통신은 이날 장중 달러·루피 환율은 달러당 64.55루피를 기록해 달러 대비 루피 가치가 사상최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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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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