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바른전자가 스마트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내장형 저장장치인 eMMC(embedded Multi-media Card)제품 개발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후 2시42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날 보다 45원(3.93%)오른 1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전문기업인 바른전자는 다양한 eSSD(64LGA Type, PATA, SATA II 등)제품을 개발한 데 이어 이번 단일 패키지 형태의 eMMC를 개발함에 따라 내·외장형 메모리 모두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 및 시장선점의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