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14,0";$no="20130820101659131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생활 포털 서비스 '올댓서비스'를 이용해 인기상품 한정 할인판매 등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올댓서비스 '슈퍼 프라이스' 코너를 이용하면, 매주 월요일 11시 인터넷 최저가로 엄선한 인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제습기·쿨매트·빙수기 등이 히트상품의 반열에 올랐고, 지난 겨울에는 발열내의가 단일상품으로 하루 만에 1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홍삼이나 텐트 같은 상품들은 계절에 관계없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올댓서비스는 '슈퍼 프라이스'를 이용한 고객 중 매주 20명을 추첨해 구매금액의 5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댓서비스를 이용하면 인기 공연을 만원에 볼 수도 있으며, 상조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