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세녀 김슬기가 사조해표 모델로 발탁됐다.
사조해표는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안전성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세녀 김슬기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방송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슬기는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첫번째 활동으로 얼마 전 CF 촬영을 마쳤으며, 이 영상은 이날부터 유튜브, 네이버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서 김슬기는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자'라는 주제로 강철 재질의 뚜껑을 사용하는 기존 참치 캔과 알루미늄을 사용한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안전성을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깜찍함으로 코믹하게 표현했다.
사조참치 안심따개는 국내 참치 캔 제품 중 유일하게 안심따개 방식을 적용하고 있는 소비자 안전지향형 캔 제품이며, 지난해 7월 사조참치 안심따개 살코기 1종 출시 후 소비자들의 성원과 요구로 올해 7월 7종으로 전면 확대 출시했다.
사조해표 관계자는 "김슬기씨가 가진 거침없는 입담과 신선한 이미지가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알리는데 제격이라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방송계와 식품업계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김슬기씨와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만남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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